'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주식 6개월간 자율적 'Lock-up'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28 05:17   수정 2015.04.28 08:43

(주)내츄럴엔도텍은  4월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임원 보유 주식에 대한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진행되는 자사주 매입 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이며 자율적 락업(Lock-up, 주식매도 제한) 기간은 6개월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자사주 매입과 락업 결의 및 진행은 한국소비자원의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야기된 자사 주가의 급락을 방지하고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조만간 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백수오 재검사 결과 발표로 명백한 진실이 밝혀질 것을 기대하며, 주가 회복 및 주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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