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정희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선임
주주총회, 1조81억 달성-보통주 1주당 1,750원 배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20 12:51   수정 2015.03.23 11:37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정희(64) 부사장을 제 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서상훈 전무(재선임), 최재혁 전무, 조욱제 전무, 박종현 상무, 김상철 상무를 이사로, 신규 상근 감사로 우재걸 한국자연관찰교육연구원 원장을 비상근 감사로 윤석범(재선임) 씨를 선임했다.

신임 이정희 사장은 1951년생으로 영남대 영문과 졸업 후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중부지점장•병원영업부 이사•유통사업부 •마케팅 홍보담당 상무•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쳐 2012년 4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오랜 세월 몸 담은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008,179백만원(91기 931,612백만원), 영업이익 67,141백만원(91기 55,971백만원), 당기순이익 81,421백만원(91기 71,885백만원)을 보고했다.

의안심사에서는 6명의 사내이사(재선임 2명, 신임 4명) 선임 및 2명의 감사(재선임1명, 신임1명)선임 건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750원, 우선주 1800원의 현금배당(총 180억)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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