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4곳중 한곳 부채비율 100% 넘어
[2014년 재무구조 분석] 14개 제약업체 재무구조 안전성 '빨간 불'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8 12:00   수정 2015.03.18 13:03

 


상장제약사중 4곳중 한곳은 부채비율이 100%를 넘어 재무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의 2014년 주주총회 자료집을 분석한 결과, 총 55개 업체중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곳은 14곳으로 파악됐다.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이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부채비율이 100%를 넘으면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60%로 전반적으로 재무구조는 건전하다는 평가이다.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제약으로 304%였다. 이는 지난 2013년의 366%보다는 62% 낮아진 것이다.

뒤를 이어 JW중외신약 199%, JW중외제약 165%, LG생명과학 162%, 명문제약 161%, 서울제약 154%, 삼성제약 146%, 동성제약 141%, 국제약품 131%, 동아에스티 122%, 신풍제약 114%, 대화제약 112%, 우리들제약 109%, 대한약품 105% 등 부채비율 100% 넘는 제약사는 총 14곳이었다.

반면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업체는 삼아제약으로 9% 였으며, 뒤를 이어 부광약품과 신일제약 각각  13%, 일성신약과 바이넥스 각각 15%, 환인제약 16%, CMG제약 1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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