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 가속화
‘2015 중국 광동 국제 미용 박람회’ 참가로 현지 마케팅 활동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0 10:02   수정 2015.03.10 10:03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동에서 펼쳐지는 ‘2015 중국 광동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제품인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중국 광동 국제 미용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전문 박람회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으로 통한다. 하우동천은 지난 2013년 9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현지 특허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여성청결제를 포함한 화장품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5억 5천만 달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한중 FTA도 맺은 만큼 중국 화남지역 최대 무역도시 광동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의 소비를 이끌고 있는 ‘Post 80 세대(20~34세)’ 1억 6,500만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질경이’의 핵심 고객층인 15세이상 49세이하 여성 인구가 7억 3,400만명(국가 통계국 2011년 기준)에 이르는 거대 시장이라는 점이 이번 시장 진출의 의미를 대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2가지 특허를 보유한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을 통해 생리 시 불쾌감과 냄새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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