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이 약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4년 매출은 전년대비 26.9% 성장한 71,940백만원,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7,906백만원을 달성, 3년 연속 성장했다.
또, cash flow 중심 경영이 전 부서에 정착됨에 따라 차입금과 매출채권이 감소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특히 주력사업인 제약사업, 모 사업인 동물의약품 사업,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 등 3가지 사업부도 모두 두 자리 이상 성장했다.
제약사업은 The Only Product에 의한 마켓리더십 확보, 직접 병의원을 관리하는 유통구조 혁신과 고객 자산확보,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영업 시너지 강화, 창조영업 강화, 생산성 제고 등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의약품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건우 대표는 “해외 수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4년도 수출실적은 100억원이 넘었으며, 특히, 러시아에 단일품목으로 작년대비 47% 성장한 320만불 수출을 했다.”고 밝혔다
동물의약품사업도 지자체 및 단체들과 협력해 신제품을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바이오사업은 지난해 4월 동물용 세포배양배지 공장을 준공하고, 3분기부터 국내 생산 배지를 공급하고 있다.
배건우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세포 증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