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역대 최대규모 현금배당 "1,600억 넘어"
배당의결 44개 제약사중 27곳 지난해보다 늘려, 대웅제약 등 3곳만 감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9 06:04   수정 2015.03.10 20:58


상장제약사들이 역대 최대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 제약사중 현금배당을 의결한 44개사의 총 배당금 규모를 집계한 결과 1,634여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들 제약사의 지난해 현금배당 규모는 1,370여억원으로 263여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총 44개 제약사중 27개업체는 지난 해보다 현금배당액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난해보다 배당금을 줄인 업체는 종근당홀딩스, 대웅제약, 한독 등 3개사에 불과했다.

현금배당액이 100억원을 넘는 제약사는 유한양행, 부광약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등 4개사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이 180억 3,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광약품 148억원, 녹십자 144억 5,300만원, 녹십자홀딩스 136억 8,000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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