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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 제약사중 현금배당을 의결한 44개사의 총 배당금 규모를 집계한 결과 1,634여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들 제약사의 지난해 현금배당 규모는 1,370여억원으로 263여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총 44개 제약사중 27개업체는 지난 해보다 현금배당액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난해보다 배당금을 줄인 업체는 종근당홀딩스, 대웅제약, 한독 등 3개사에 불과했다.
현금배당액이 100억원을 넘는 제약사는 유한양행, 부광약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등 4개사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이 180억 3,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광약품 148억원, 녹십자 144억 5,300만원, 녹십자홀딩스 136억 8,000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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