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약품유통협회 분회조직 개편…회원사 확대 주력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8 19:45   수정 2015.03.09 07:11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회원 영입을 위해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4개 분회로 되어 있는 분회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는 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매년 회원수가 감소하고 있고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이 불투명해 신입 회원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원수는 2010년 205곳에서 2011년 200곳, 2012년 195곳 2013년 184곳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현재는 177곳이다. 이는 지난 5년동안 28곳이 감소한 수치이다.

현재 서울지역에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비회원사는 대성약품 등 257곳이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이를 위해 비회원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협회 가입을 독려하고 회장단, 협회 직원들이 회사를 방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중부분회, 동부분회, 남부분회, 병원분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분회 조직을 강북분회(58곳), 강남분회(53곳), 강서분회(52곳)로 개편하기로 했다.

새로 개편된 분회장은 강북분회(65곳) 경인약품 김준현 대표이사, 강남분회(53곳) 성산약품 조찬휘 대표이사, 강서분회(45곳) 세이팜 박영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병원분회를 입찰질서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협회에서 입찰 질서 확립에 적극족으로 나서기로 했다. 

임맹호 회장은 "의약품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협회와 회원사간 소통이 된다면 함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서로간 신뢰를 가지고 함께 협회를 꾸려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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