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간통제 폐지 반짝효과 끝났나
2,985원까지 상승 후 폐지 발표 이전수준 기록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5 06:01   수정 2015.03.05 05:41

간통제 폐지 발표 이후 주가 상승을 보였던 현대약품의 주가가 다시 판결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지난 26일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결 이후 현대약품의 주가는 전일 대비 9.74% 상승한 2985원으로 급등했다.

노레보 등 사후피임약 품목을 보유한 현대약품의 주가가 간통제 폐지 영향을 받으면서 '반짝' 수혜주로 떠오른 것.

현대약품의 주가는 판결 이후 하루만인 27일 간통제 폐지 이전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한 후, 일주일만인 4일에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2,730원을 기록했다.

한편 간통제 위헌 판결 이후 피임약을 비롯한 콘돔, 아웃도어, 여행 등과 관련한 주가가 상승해 주목받은 바 있다. .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