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동조합,어린이집 운영 지원 성공사례 '화제'
'생산성 기여 위한 근로자 안심 보육환경 조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05 00:09   수정 2015.03.05 06:09

최근 일부 어린이집 교사의 폭력행위로  사회적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심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운영사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이 지원해 운영 중인 향남제약공단 어린이집이 바로 그 곳.  

36개 제약업체가 입주한 향남제약공단 내 공동 보육시설로, 입주 근로자는 물론 인근 지역의 보육 수요를 충촉시키고 있다.

조합에 따르면 공단 어린이집은 일반 지역 어린이집과는 달리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연간 수 천만원 규모의 한국제약협동조합 지원금을 제공,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원장 및 3명의 우수한 교사인력과 별도의 전문 조리사가 만2-5세 사이 근로자 자녀들을 세심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지도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퇴근시간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함으로써 부모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입지 환경의 특성을 활용해 주변의 자연 친화적인 야외활동과 공단 내 우수 생산시설 견학 등을 적극 활용,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면서 부모님들의 직업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고순옥 원장은 “일부 폭력교사 및 CCTV 설치의무 등의 문제가 거론되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 학부모와 오랜 신뢰를 쌓아온 공단 어린이집 안심 보육환경이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모범사례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양질의 공동 보육시설을 통해 부모님들의 안심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생산성 증가를 유도하는 선순환적 운영구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린이집 운영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일 뿐만 아니라 각 회원사의 우수인력 채용을 유인하고 회사에 대한 근로자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향남제약공단 어린이집은 현재 나누리반(만2세), 다소다반(만3세), 해오름반(만4,5세)등 59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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