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에이비온(주) (대표이사 신영기)은 R&D 성과 홍보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BIO-EUROPE 201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비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다발성경화증 치료용 단백질 치료제와 자궁경부암용 siRNA 치료제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유럽의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IO-Europe’은 유럽 최대의 바이오 관련 전시회로 해외 42개국에서 1,200여개 기업, 약 2천여 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해 기업 프리젠테이션 및 1:1 파트너링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 7월 코넥스 상장된 에이비온은 다발경화증용 단백질치료제 및 자궁경부암용 핵산치료제(siRNA), 난소암용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및 비임상 시험대행(CRO) 및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