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건국대병원 구매대행 ·원내물류 서비스 제공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23 06:05   수정 2015.02.23 05:35

㈜지오영 계열회사인 케어캠프(주)가 건국대병원의 진료재료 구매대행 및 원내물류 통합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업무수행에 들어간다. 계약기간은 3년간이며, 연간 거래규모는 약 250억 수준이다.

주요 업무는 진료재료 전 품목에 대한 구매대행과 통합물류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원내물류에서는 바코드 및 모바일PDA를 활용한 무재고,무청구 정량보충, CCDS 등을 수행하게 된다

케어캠프는 전자상거래 및 물류 통합시스템인 POCS (Point Of Care System)를 통해 병원과 다수의 공급사 간 발주 ·구매 ·물류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정보시스템 연동으로 실시간(‘Just in time’) 진료재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업무를 효율화 함으로써 병원과 공급사의 재고관리에 따르는 제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케어캠프와의 업무대행 계약을 통해, 병원은 구매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IT System 활용에 따른 관련업무의 투명성 및 공정성 등 업무효율화 또한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VMI(Vendor Management Inventory) 방법론에 따른 병원 무재고 경영혁신도 기대되고 있다.

케어캠프(주)는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구매대행 및
물류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구매대행사로 2000년에 설립됐다. 2014년에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물류회사인 지오영에 인수됐으며,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 의약품, 진료재료 업계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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