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사장<사진>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대표이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협회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박호영 대표이사는 "의약품유통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봉사한다는 자세로 협회를 꾸려나가야 한다"며 "앞장서서 모든 것을 바쳐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대표이사는 “새로운 변화는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라 생각하고 지켜야 할 것을 반드시 지키고 바꿔야 한다면 확실하게 바뀌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3년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업권 수호를 위해 희망을 갖고 우리 업계가 결코 둘로 갈라서지 않는 오직 하나로 단합되는 강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를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또 박호영 대표이사는 "OTC-에치칼, 대형업체-중소형업체로 분열되는 것을 막고 이들 업체들간 상생할 수 있도록 회무를 집중할 것"이라며 "그동안 약업계에서 받은 경험을 토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사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호영 대표는 “현재 의약품 유통업계는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화되고 약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게 상황이다”며 “양극화 해소를 위해 상호간의 입장을 이해 협력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회원사가 정말 가려워 하는 곳을 찾아서 시원하게 긁어주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도 덧붙였다.
특히 박호영 대표이사는 "생존을 위협하는 적정 유통비용 보상 문제를 비롯해 약국 불용재고 반품,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 정화, 국산약 살리기 운동, 분회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반드시 그 해법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박호영 대표이사는 유통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협회장 추대론에 대해 회원사들간 분란을 방지하고 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 대표이사는 “그동안 업계 어르신인 원로 고문, 자문위원들과 만남을 통해서 약업계 전반에 대한 충분한 대화를 가졌으며 선거방법에 있어서도 선거후유증으로 인한 분열보다는 화합과 결속을 위해 추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말했다.
한편, 박호영 대표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1979년 현대약품 병원영업마케팅 본부장역임, 1997년 학국위너스약품(주) 설립 이후 서울시 의약품 유통 협회 부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사무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시 의약품유통협회 감사 한국의약품 유통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