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알테오젠,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올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기업 첫 상장심사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31 05:28   수정 2014.10.31 05:29

바이오의약품 개발회사인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기업으로서는 올해 최초로 10월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많은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코스닥시장 문을 두드렸지만, 기술성평가와 상장심사 과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올해는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로 상장한 기업이 없었다.

지난 2008년 5월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효능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 바이오베터와 기존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해 매출액 55억원에 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테오젠의 자본금 규모는 25억원, 공모 주식수는 90만주로,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연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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