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COPD 천연물신약 미국 FDA 임상 2상a 진행
경구제형으로 개발,안정성 복용편리성 높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8 10:37   수정 2014.10.28 10:42

영진약품은 글로벌천연물신약 프로젝트(YPL-001,COPD 치료제)에 대해 미국 FDA에 임상 2상a 시험계획서(IND)를 신청, 지난 23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에 앞서 2013년 4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국내 최초 천연물신약으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은 후 임상 1상 시험을 수행한 결과 독성 및 부작용은 없고,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YPL-001'는 2011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조기성과 창출형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개발(산업통상자원부 지원)'과제로, 회사는 현재 임상 2상a를 진행중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기존 CODP 치료제의 대부분은 흡입제형 제품으로 부작용 및 내성 발현 등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YPL-001은 경구제형으로 개발해 COPD 환자의 직접적인 원인치료와 함께 안정성과 복용편리성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COPD 및 천식치료제 세계시장 규모는 2013년에 42조원에 달하며,이 중 미국시장 규모는 5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3천억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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