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LG생명과학, '메바로친' 공동판촉
4월부터 종합병원은 다이이찌산쿄, 의원영역은 LG생명과학 담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8 09:28   수정 2014.03.28 09:30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와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정에 대한 판매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공동 판촉을 시작한다.
 
메바로친®정은 구 산쿄㈜ (현재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그동안 진행해 온 씨제이제일제당과 공동판촉계약을 3월말로 종료하고, 4월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종합병원 영역에서, LG생명과학이 병의원 영역에서 제품판촉을 담당한다.

전체 유통은 LG생명과학이 담당한다. 

메바로친®정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는 HMG-CoA reductase inhibitor인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동맥경화지수를 개선시킨다.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와 달리 수용성의 특징으로 표적 장기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갖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적 증거를 바탕으로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메바로친®정은 5mg, 10mg, 20mg, 40mg 4가지 제형이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관계자는 “메바로친정은 세계 최초의 스타틴 물질을 발견한 다이이찌산쿄의 혁신의약품 연구개발의 대표적인 제품이며, 새로운 파트너인 LG생명과학과 함께 메바로친정이 더 많은 환자들의 고지혈증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생명관계자는 “LG의 주력 분야인 대사심순환 치료분야에서 제미글로, 제미메트, 자니딥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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