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한 병원경영지원회사 JHM(대표 이만호)이 의료진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는 서비스로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JHM은 병원을 운영할 때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회사로, 의사들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료 이외의 부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동법, 회계, 세무 등을 의사 혼자 다 처리하면서 진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모든 병원에서 근무하는 원장님들이 병원경영서비스를 통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나아가 병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도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실제 JHM이 진행하는 로컬 병원들에 대한 병원 경영서비스는 의료계에는 없는 모델이다.
대형 네트워크 병원은 자체 브랜드를 가진 병원들 위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지만, 로컬 전문 병원 위주 MSO는 없는 상황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는 것.
회사는 글로벌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중국인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기틀을 갖췄다.
이만호 대표는 “합리적인 병원경영지원 서비스를 받은 후 의료진들이 갖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통해 행복을 제공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 앞으로 의료진들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사회 취약 계층들에게 치료 이상의 가치를 전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