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조선혜 회장, 아시아파워 여성기업인 선정
포브스아시아, 한국 여성 CEO 3명중 1명에 뽑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7 06:29   

지오영 조선혜 회장이 포브스아시아가 뽑은 '2014년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에 선정됐다.

아시아에서 50명으로 선정했는데 한국에서는 이미경 CJ그롭 부회장,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지오영 조선혜 회장 등 3명이다.

파워 여성 기업인 선정 조건은 △매출 1,000억원이상 기업을 경영하는 CEO △기업을 맨손으로 일군 기업인 △최근 1년간 매출이 늘어난 기업 등 3가지.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한 여성 기업은 지오영 조선혜 회장 단 한명이었다고 포브스 아시아는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지방공사 인천병원 약제과장으로 재직하다 1991년 성창약품을 설립하며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의약품 유통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2002년 지오영을 설립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발전시켰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제약기업과 의약품 유통업체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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