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미국 일본 'NSAIDs'처방 1위 점안액 출시
브로낙, 소염진통작용 향상-지속시간도 길어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4 08:49   수정 2014.04.23 16:11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국내 최초로 Bromfenac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 '브로낙'(BRONUCK) 점안액을 최초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로낙은 분자구조 중 브롬이 추가돼 안구침투력과 소염 진통작용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속시간도 길어져 1일 2회 점안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사이클로옥시게나제(COX, cyclooxygenase)중 COX-2효소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한다.

이와 함께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안압상승 위험이 없어 백내장을 비롯한 각종의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될 수 있으며, 백내장수술 후 나타나는 낭포황반부종(CME)의 발생과 수술시 발생하는 축동도 억제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로낙은 현재 미국과 일본 NSAIDs 처방 1위 성분으로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됐다."며 " 다른 NSAID에 비해 차광보관이 필요하지 않고 실온보관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점안감도 좋아 환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진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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