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오영(대표 윤화섭)은 3월 17일 지오영그룹 이회구, 조선혜 회장과 춘천시약사회 조대익 회장등 내외 귀빈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강원지오영 전 공동대표였던 故윤대순회장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30여 년 동안 지켜 오신 고인의 경영철학에 전 임직원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고인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그래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최고의 의약품전문유통업체로 향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으로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춘천시약사회 조대익 회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성장해온 강원지오영의 믿음직한 건실함에 신뢰와 박수를 보낸다"며 "강원지역의 대표 의약품 유통업체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함으로써 강원지오영과 지역 내 약국들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원지오영 윤화섭 대표는 “1980년 연합약품상사로 출발, 1989년 (주)연합약품으로 법인전환 그리고 2006년 지오영그룹의 한 식구가 되기까지 약 34년여 세월을 쉼 없이 뛰고 달리고를 반복하며 지금까지 성장해 왔고. 그 결과 강원도의약품전문유통업의 선두자리에 당당히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화섭대표는 "강원지오영은 의약품전문유통업의 선봉의 자리에 걸맞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갖춤과 동시에 임. 직원들의 안락한 근무환경까지 고려하여 춘천시 외곽의 쾌적한 지역으로 사옥을 신축 이전하기에 이르렀다"고 신사옥이전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강원지오영은 1989년 건립된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소재 사옥(당시 대표 故윤대순)에서 지난 2014년 3월 10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로 사옥을 신축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