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금미 사장 콜로플라스트 한국 부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19 10:44   

지난 1일 신임 배금미(June Bai) 사장이 콜로플라스트(Coloplast) 한국에 부임했다.

미국의 투자금융회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과 존슨앤드존스(Johnson & Johnson), DHL 등의 세계적인 회사를 거친 배금미 사장은 최근 자신의 삶과 타인을 돌아보게 됐다며, 콜로플라스트의 미션이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국 사장직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콜로플라스트는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이런 회사의 방침이 현재 한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복지와도 많은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의료기기 업체, 콜로플라스트는 현재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총 5개 지역에서 누설치술, 상처치료드레싱, 스킨케어 등 네 가지 영역에 걸친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며, 생산·판매하는 세계적인 의료용품 회사다.

2007년 설립된, 한국 콜로플라스트는 전국 병원에 장루 제품과, 폼드레싱 제품, 실금 및 배뇨장애 관련 코팅 제품 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무료로 ‘콜로플라스트 케어(Coloplast CARE)’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 장루를 짊어지고 가야 하는 환자들을 유선 관리해 주고 있다.

배금미 사장은 “회사의 이념에 따라 콜로플라스트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필요를 귀담아듣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의 건강 문제를 지닌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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