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갑상선질환 진단기 미국 FDA 허가 완료
FREND TSH,극미량 혈액 만으로 각종 질환 6분 만에 분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17 17:30   

나노엔텍이 갑상선질환 진단기기 'FREND TSH'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TSH는 갑상선자극호르몬으로 갑상선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가장 대표적인 인자로, 주로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과 치료를 모니터링하기위해 검사하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갑상선질환 환자는 약 2억 명, 전체 갑상선 기능 검사 시장은 약 3억 8천만불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FREND는 소형 진단기의 사용자 편의성과 정확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진단 기기로, 이를 위해 극미량의 혈액만으로 외부의 동력 없이 각종 질환 진단을 6분 안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혈액제제분석기 ADAM-rWBC와 전립선암 진단기인 FREND PSA Plus의 미국 FDA 허가에 이어 또 한번의 쾌거를 이뤘다"며, "진단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진단회사로 성장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나노엔텍은 2013년 191억 매출, 영업이익 11억, 당기순이익 3억으로 흑자전환(개별기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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