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의약 전문기업 진매트릭스 (대표 김수옥)는 자궁경부암 발병 고위험군 바이러스 선별용 진단제인 '파필로스크린'(PapilloScreen)의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이 확인된 임상결과가 최근 SCI 국제 학술지인 ‘Archives of Virology’ 지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필로스크린은 자궁경부암 발병과 연관이 높은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선별적으로 진단하며 건강검진과 같은 선별 검사용 진단제로, 민감하면서도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한편, 파필로스크린은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CE-IVD)도 최근 획득하여 수출 준비도 마쳤다.
이번 논문은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산부인과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 수행됐으며, 미국 FDA 허가 제품인 Hybrid capture 2 (HC2)와 비교 임상 연구를 통해, 오진단의 원인인 교차 반응 여부와 임상 정확도 면에서 파필로스크린의 비교 우위를 입증했다.
김수옥 대표는 “KFDA, CE-IVD 인증 제품인 세계 최고 해상도의 HPV 유전형 진단제 ' 파필로타이퍼'와 더불어,이번 논문 게재로 고위험군 선별 진단제인 파필로스크린의 우수성이 증명됐고, 자궁경부암 진단시스템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신기술성장동력사업의 지원도 큰 힘이 됐으며 창조경제 실현과 글로벌 마켓 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력에 집중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