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사장 류병환)이 6일 중국 '중산벨링바이오테크놀로지사(Zhongshan Belling Technology Co., Ltd.)'와 세파계 3세대 항생제인 '세프카펜 세립' 완제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영진약품은 중산벨링사와 중국식약청의 수입허가 취득 절차가 완료되면, 세프카펜 세립 완제의약품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에 앞서 영진약품은 중국 청도바힐(Baheal)사와도 멀티비타민 시럽 수출계약을 체결, 중국 완제의약품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수출품목들이 중국식약청으로부터 수입허가를 받고 수출이 활성화되면 기존 일본시장과 더불어 중국시장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며 "일본 및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해 2016년까지 1억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진약품은 2010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지난 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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