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단체사무처장 국장협의회는 6일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5대회장에 부울경도매협회 신순식 사무국장이 유임됐다.
협의회는 회칙개정을 통해 임원임기를 2년으로 개정하고, 신순식 회장은 2010년부터 이끌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의사회의 원격진료 및 의료영리화 △약사회의 법인약국 △한의사회의 첩약급여사업 △도매협회는 저가인센티브폐지, 요양기관 결제 단축 등에 각 단체의 현안에 관한 의견교환과 공감을 표시했다.
협의회는 “각 단체 사무국장들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각자 맡은 책임에 충실히 하고 있다” 라며 “의협의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정책저지, 약사회의 법인약국 저지 의지 등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부산보건단체 사무처(국)장 본부장협의회는 1978년 설립 보건단체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약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울․경의약품도매협회, 부산시결핵협회, 부산시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