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일반 교육과정' 개설
신약조합,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무료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07 05:26   수정 2014.03.07 05:3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각종 규제정책과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출구전략인 R&D활동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일반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조합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12 의약품제조관리(GMP) 등 인력양성지원사업', '2013 제약산업 종사자 재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R&D, 인허가, R&D기획 분야의 전문인력 700여명을 배출해 왔다.

 이들 사업이 올해부터 고용노동부로 이관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으로 수행하게 된다.

 조합은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R&D, 인허가, 기술사업화 분야 강사 8명을 초빙, 3월 26일-2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강의실에서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일반과정'을 개최한다.

 교육은 초기 Discovery단계, 비임상, IND, 임상(Phase I, Phase IIa), Pharmaceutical Development, Regulatory, Project Management 단계에서 한국기업이 가장 필수적으로 인지해야 하는 연구개발 단계별 필수사항과 기본 지식을 함양하고 전략적 접근을 위한 실질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내내 R&D과정(천연물, 개량신약), 해외 인허가 과정(전략 수립, Documentation, 성공사례 Review), R&D기획 과정(일반, Project Management, 기술사업화 및 Valuation) 등 총 8개의 교육과정이 연속적으로 개설된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운영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파트너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무료로 진행하며, 교육연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3월 18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교재와 교육기간중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조합 측은 "다국적 기업들의 연구개발트랜드와 전략에 대한 따라잡기식 교육연수 프로그램이 아닌, 국내 실정에 적합하고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연수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히 요청되는 현실을 감안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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