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충북도민 5천명과 ‘바이오 충북’ 알린다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D-200일 기념행사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06 10:38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오영교)는 3월 12일 저녁 6시 40분부터 청주실내체육관에서 D-200일 기념행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조직위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 도민적 관심 제고 및 붐 조성을 위해 범도민협의회 위원 200명, 사회단체 340명, 바이오관련 대학생 160명, 도민 4,300명 등 5천여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D-200일 기념행사는 사전행사-공식행사-축하공연의 순서로 이뤄지며,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엑스포 경과보고,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그룹 씨스타의 위촉식 및 범도민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씨스타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충북도민 및 일반인들을 위한 엑스포 성공 기원 공연을 약 70분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이차영 사무총장은 “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가능한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여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지 충북’의 비전을 공유하고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D-200일을 기점으로 우리 삶과 밀접하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바이오산업을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내(KTX오송역 인근)에서 223개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엑스포의 주요 전시관은 총 8개의 관으로 구성되며,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와 성과, 비전과 전망을 제시하는 ▲바이오 미래관, 생명기술의 가치와 바이오산업이 가져올 아름다운 미래세상을 표현한 ▲주제영상관, 바이오 기술을 통한 건강정보 제공 및 치료기술을 체험하는 ▲바이오 건강 체험관,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화장품 산업을 소개하고 ‘바이오 기술로 예뻐지는 나’를 발견하는 ▲뷰티체험관, 학생층을 대상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기초지식 이해를 돕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인 미래 바이오산업 전문가로의 꿈과 희망을 부여하는 ▲에듀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또, 기업 및 전문가들을 위해 구성되는 산업관은 ▲바이오산업관, ▲화장품뷰티산업관, ▲바이오마켓으로 마련되어 국내외 바이오, 화장품뷰티관련 정부, 기관, 단체, 기업 등이 모여 성과 전시 및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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