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일본 상장 바이오기업과 맞춤형 항체치료제 개발
'Chiome Bioscience'와 협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06 10:01   수정 2014.03.06 10:03

동반진단 맞춤형치료제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일본 상장기업인 Chiome Bioscience(TSE/4583)와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일본 동경 Chiome 본사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출신 연구진들이 2005년 설립한 Chiome는 다양한 인간화 항체를 제작하는 기반 기술인 'ADLib® System'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동경증권거래소 MOTHERS(마더스) 시장에 상장된 대표적 항체 개발기업(시가총액 약 5,740억원, 54,811 M JPY, 2014/03/05 기준)으로 , Chugai Pharmaceutical, Five Prime, 일본암센터, 동경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DLib® System'은 닭 유래 DT40 세포에서 다양한 항체를 생산하는 독자적인 기술로, 양사는 노바셀의 시크리톰(Secretome) 분석 기술과 Chiome 의 'ADLib® System'기술을 접목해 노바셀에서 타깃으로 하고 있는 특정 암에 대한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노바셀 이태훈 대표이사는 “항체 개발 및 생산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과 협약을 통해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단시스템 및 맞춤형 항체치료제 상업화를 위해 양사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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