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신약 R&D 재투자 환경 조성 최선 다할 것"
28차 정기총회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 개최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7 16:43   수정 2014.02.27 19:47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신약연구개발 재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신약조합은 27일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수립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신약개발 육성 지원과 관련한 정부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가지고 축적한 많은 연구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혁신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부도 어려운 환경에서 제약산업을 육성발전 시키고 국민에게 질 좋은 의약품을 제조해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는 제약기업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달라”며 “좋은 제도 하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역량을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약조합은 올해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의 위상 강화 △제약산업 육성법 후속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대책 마련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후속 지원 대책 강구 △연구개발 재투자 기반 마련을 위한 조세특례 확대 추진 △혁신형제약기업 수요기반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환경 조성 △R&D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약산업 미래 성장기반 조성 △중요 신약개발 지원 인프라 집적시설의 혁신형 제약산업 지원기능 강화 △제약산업 바이오산업 기술 경영자 커뮤니티 운영 및 기능활성화 △회원사 전문커뮤니티 운영활성화를 통한 전문분야별 공조체계 구축 △연구개발 중신 제약기업 정체성 강화 및 차별성 확보 방안 강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약조합은 정기총회 후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및 연구책임자 시상식을 개최, 종근당 드림파마 한림제약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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