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에서도 창고 평수 규제를 앞두고 위수탁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영우의약품물류(대표이사 허영, 사진)는 광주 북구 중흥동에 신규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위수탁 사업에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영우의약품물류는 기존 물류센터와 신규 물류센터를 포함해 총 820여평 규모를 구축했다. 약 20억원이 투입된 물류센터를 통해 영우의약품물류는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형 도매업체들이 고려하는 위수탁 비용에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종합도매업체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차별화된 배송시스템으로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류센터 내부에는 중앙 냉난방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으며, 의약품 보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온·습도의 효과적인 조절을 가능하도록 물류센터를 설계했다.
또 사무실을 필요로 하는 업체들을 위해 별도 사무실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 제약사를 포함해 7개 이상 업체가 입주를 했으며, 향후 20여개 업체를 추가로 수용할 예정이다.
영우의약품물류는 지난해 4월 KGSP 허가를 받은바 있다.
허영 대표이사는 "물류센터는 영우의약품물류의 재도약의 발판이자 소형 도매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며 "거래처는 물론 위수탁 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