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국산 당뇨신약 '듀비에',신약개발상 '대상'
부작용없는 우수하고 안전한 치료제- 항암제 이어 2번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4 09:32   수정 2014.02.24 09:46

종근당의국산 20호 신약 '듀비에'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는다.

듀비에는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이날  듀비에 외 4개 제품이 수출상 및 기술상을 받는다. 

듀비에는 2003년 항암제 캄토벨에 이어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신약으로,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다른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 7월 신약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2월 1일 출시됐다.

종근당은 항암제 캄토벨로 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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