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림파마(대표이사 정윤환)가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량신약인 '본비바플러스정' 이 제1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1시 삼정호텔 신관2층 제라늄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의약산업 발전과 신의약 연구개발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한 상으로 신약개발분야의 유일한 상이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수상한 본비바플러스정은 2010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을 통하여 2013년 7월 식약처로부터 제조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로슈사에 본비바플러스정을 공급하고 있다.
본비바플러스정은 골다공증치료성분인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동시에 함유해 월 1회 1정 복용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토록 해 기능과 복용 편의성을 강화한 개량신약이다.
본비바플러스정을 개발한 (주)드림파마의 정윤환 대표는 "㈜드림파마는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연구개발 집중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로서 본비바플러스정을 개발하여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드림파마는 환자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개량신약 및 신약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