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터키 로컬 1위사에 '놀텍' 수출
국산 14호 신약 ‘놀텍’ 터키 압디이브라힘社와 수출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1 17:52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국산 14호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터키 국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 / Mr. Nezih Barut Chairman )”에 수출된다.

지난해 6월, 압디이브라힘社와 “놀텍” 수출을 위한 텀싯 계약 체결 후, 본 계약 협상을 지속해 온 일양약품은 양사간 합의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놀텍”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디이브라힘社는 터키는 물론 주변국 5개사에 “놀텍”의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독점하게 되었으며, 향후 5년 내에 3억불 이상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신약의 자국 랜딩을 위해 일양약품 “놀텍”을 결정한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 ”는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터키 내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이며, 유럽의 ‘선진 기술’ 도입과 우수의약품 처방으로 향후, 터키는 물론 세계적 기업으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압디이브라힘社는 자국에서도 자부할 만큼의 특수화 된 PPI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어 “놀텍” 매출 증가와 성공을 자신하고 있으며, 영업, 판매, 제조, 마케팅 등 대부분의 기준이 선진화 된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어 향후 “놀텍”의 유럽진출에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과제 선정 등 굴직한 국책지원 사업의 하나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국산 14호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은 역류성 식도염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 최초 3세대 PPI제제로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7년 까지 특허가 유효하여 장기간 동안 일양약품의 매출에 큰 기여와 함께 지속적인 글로벌 제약사와의 수출 계약을 통해 세계에서 처방 되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양약품은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라이프라인 헬스케어 그룹(LifeLine Healthcare Group)의 라이프파마社와 “놀텍”의 독점공급에 대한 판매 및 라이센스 계약도 완료하여, 라이프파마(Life Pharma)社가 진출해 있는 GCC(UAE, 사우디, 오만, 카타르 등 6개국) 국가를 포함한 총 13개국에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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