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충청북도-청주시와 410억 규모 투자협약
청주공장 신규 생산시설 증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1 11:02   수정 2014.02.21 11:0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및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410억원 규모의 관내 투자 협약을 맺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일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충북 투자유치 20조 달성 기념행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위와 같은 내용에 상호 합의했다.

일동제약은 약 410억원을 투자, 10년간(2013년~2022년) 현 청주공장에 부지 24,000㎡, 건축면적 12,000㎡ 규모의 신규 생산동과 설비를 추가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청주공장은 1976년 건립되어 비타민, 유산균 등 원료의약품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 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인증을 받았다.

2011년에는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이에 대한 GMP 승인을 추가로 획득한데 이어, 현재 기존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과 증설을 진행하고 있는 등, 꾸준한 시설투자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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