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독일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 출시
타제제들에 비해 독성이 10배나 낮은 안전성 자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4 12:06   수정 2014.02.14 12:07

대화제약이 히알루론산의 정제기술이 앞선 독일 ' S&V Technologies' 社의 ‘아말리안(amalian)’ 필러를 출시했다.

전세계 40여개국에 판매중인 아말리안은 유럽 CE인증과 더불어 Health CANADA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독일의 20년 히알루론산 제품생산 노하우가 집약된 필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말리안은 차별화된 CEIP 공법으로 뛰어난 요변성(thixotropy)을 구현하는 신 기술로 점도 및 흡수성에서 뛰어난 물리적 특성을 보여줘 지속적인 주름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분자분포 오차율(molecular distribution error rate)이 5%이하로 가장 균일한 분자크기로 우수한 주입감과 시술감을 나타낸다.

또 일반 메디컬용이 아닌 가장 높은 등급의 안과용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여 내독소(endotoxin) 함유량이 0.05 IU/mg 이하로 타제제들에 비해 독성이 10배나 낮은 안전성을 나타낸다.

가장 얕은 주름에 사용하는 SF 16 fine부터 중간주름에 사용하는 SF 20 medium, 가장 깊은 주름에 사용하는 SF 24 advanced, 총 3가지 제품라인으로 출시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도 넓혔다.

회사 관계자는 "Amalian은 Pure를 뜻하는 인도어 amala와 face를 뜻하는 중국어 lian의 합성어로, 이름 그대로 깨끗하고 맑은 Pure face를 원하는 이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말리안 출시를 시작으로 미용성형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회사로 발돋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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