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 국내 독점 판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2 00:24   수정 2014.02.12 00:25

㈜드림파마(대표이사 정윤환)와 (주)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가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로슈는 '로아큐탄'을 드림파마에 공급하고, 드림파마는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로아큐탄은 비타민A 유도체인 '이소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치료제로  피지 분비를 줄여줄 뿐 아니라 이상각화, 염증반응, 세균증식 등 여드름 발생의 경로를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이라는 것.

또 '이소트레티노인'은 중증도 여드름 치료 및 항생제 등 다른 치료제로 잘 치료되지 않는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파마 정윤환 대표이사는 “로슈의 의약품이 갖는 우수한 제품력과 드림파마의 마케팅 역량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확대함은 물론, 성공적인 판매 제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우수한 영업력과 마케팅 경험을 보유한 드림파마와의 제휴를 통해 로아큐탄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파마는 2월부터 '로아큐탄'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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