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아스트라제네카에 항생제 기술이전
그람양성균 항생제 'LCB10-0200' 단독투여 권리 147억에 추가 이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15 05:00   수정 2014.01.15 06:18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그람음성균 항생제(LCB10-0200)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1월 14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기존 병용투여 계약에 추가해 'LCB10-0200'의 단독투여에 대한 권리도 아스트라제네카사에 추가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으로, 계약금액은 14,791,000,000원(USD14,000,000)이다.

계약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사가 단독투여에 대한 임상2상 권리를 확보하는 옵션을 행사할 경우, 선수금 및 중도금으로 미화 14백만불과 별도의 로열티를 지급한다.

앞서 2012년 12월 회사는  LCB10-0200의 병용투여만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사와 미화 1.4억불 규모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기술이전계약은 일반적인 기술이전 지급조건과 같이 해당 마일스톤 달성 성공 및 옵션 행사를 전제로 한 수익"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람음성균 항생제(LCB10-0200)는 비임상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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