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약가인하와 계속된 경기침체 여파로 의약품도매상 부도가 터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 부도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김포 소재 제약사인 L사의 당좌거래가 11일자로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약사는 '하이킬라' 를 비롯해 의약외품을 주로 생산 판매해 왔다. 올해 4월에는 방역약품 전문회사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해충 박멸 살충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부도는 올 7월 안성 소재 중견제약사인 H사, 8월 파주 소재 원료의약품 제조 수입 및 한약제제 제조업소인 I제약 부도에 이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제약사는 도매상과 다르다는 점에서 부도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점쳐 왔으나, 중견 제약사를 포함해 하반기 들어 3건이 터지며 제약사 부도도 이어질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약품도매업계에는 올 초부터 부도가 연쇄적으로 터지며, 업계 전체가 혼란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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