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을 가루약으로' 약 먹기가 쉬워진다
약복용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산제형 기기 개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19 17:00   

(주)윌리스 메디테크(대표이사 박은신 / www.willismeditech.com)는 자동 포장된 정제형 약제를 기타 조작 없이 약 포장지 채로 투입하여 자동으로 알약을 산제(분말)로 만들어 주는 기기를 개발 및 공급 한다고 밝혔다.

(주)윌리스 메디테크(대표이사 박은신)는 중증환자나 소아환자 등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산제(분말) 처방이 되는데 다량의 약을 산제로 만들 경우 기술적인 한계로 분진과 정량, 정성 등의 미세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산제형 기기를 개발 했다.

이 기기의 개발로 중증환자나 소아환자 등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약을 투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산제처방이 많은 대학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 약국, 소아 전문병원 등에서 병원 인증평가 항목에 포함된 산제약 관리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는 장비로 관심과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기 도입 시 용법이나 산제에 적당한 효율적인 약물 처방 체계 정립도 촉진시켜, 국가적으로도 약제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은신 대표이사는 "약 분쇄작업이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 있고, 분진에 의한 문제점과 작업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점을 여성의 섬세한 시각으로 보고 착안하여 기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관련 근무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직업병 예방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착한 기계를 많은 병원과 약국이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의미 있게 쓰여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알약을 산제화하여 포장하는 기술은 있으나 고가면서 문제점들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였고, 약포장지 채로 산제화하는 제품은 없어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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