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제약사 '해외진출-수출 진행상황' 조사
판매계약 협의, MOU협상, 기술수출 현황 등 요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09 05:30   수정 2013.08.09 09:10

제약사들의 해외진출과 수출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보건복지부가 제약사들의 해외진출 진행상황을 조사한다.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팜페어'에서 국내 제약수준과 우수한 국산의약품을 대내외 홍보하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신흥국(Pharmerging)을 비롯한 수출 전략 국가의 보건부, 규제당국 관계자와 현지 유력 제약사·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약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제약협회에 발송했다.

또 보건부 간 G2G 협력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행사기간 중 수출협약/MOU 체결 등 성과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각 기업의 해외진출 진행 상황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판매계약 협의 진행상황, MOU협상,기술수출 협의,계약서 검토 등에 대해 해당 국가 기업 구체적 명시)

이에 따라 제약협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해외진출 상황을 협회로 제출해 줄 것을 회원사에 요청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새정부 미래창조 실현을 위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제약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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