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바이오,토종 슈퍼유산균 20종 세계 특허 출원
ph2.5 강산성에서 8만배 증식,질병 및 암세포 억제효과 검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08 10:14   수정 2013.08.08 10:46

바이오벤처 기업 ㈜힐링바이오는 ph 2.5의 산성에서 8만배 혐기성 증식이 가능한 자사의 SJP 슈퍼유산균 20종을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 세계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힐링바이오는 현재 자사가 발명한 신규 균주 효모 7종과 바실러스 균주 13종 등 총 20개의 미생물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허 SJP 슈퍼유산균의 증식력 검증을 위해 2013년 3월 건국대학교 식의약 연구센터에 검사를 의뢰했다.

인체의 위와 장과 유사한 37도의 공기가 없는 산성환경에서 진행된  검사에서 SJP 슈퍼유산균은 유산균을 보호하기 위한 코팅 등의 처리 없이, ph 2.5의 강한 산성 환경에서 18시간 내 8만배까지 증식하는 능력을 보였다.

공기가 없는 37도의 온도에서 3천만마리의 초기 균수를 가지고 18시간 동안 진행된   SJP 슈퍼유산균 증식 실험에서도  ph 2.5에서는 2조 4천억마리, ph 3.0에서는 8조9천억마리, ph 3.5에서는 9조 4천억마리로 증식했다. 이는 각각 초기균수의 8만배, 29만배, 31만배로 증식한 셈이다.

박세준 대표는 “실험은 소화 기관과 비슷한 37도의 공기가 없는 환경, 위산을 살아서 통과해야 함을 감안해 ph 2.5의 강한 산성 환경에서 실시됐다” 며, “검사가 진행된 18시간은 인체의 소화 속도를 고려한 것으로 SJP 유산균은 강한 산성에서 살아 남아 인체의 소화 시간 내에 증식을 일으킨다” 고 설명했다.

박세준 대표이사는 150여 개의 특허를 출원해 이중 70여 개의 특허를 취득, 특허대상 대통령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산업포장, 서울시환경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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