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가족 휴가나눔제도' 도입 시행 '화제'
'가족친화경영' 지속 실천, 직원간 배려 통한 나눔 문화 실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8-01 12:40   수정 2013.08.01 13:08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가족친화경영의 지속 실천을 위해 “가족 휴가나눔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시행해 화제다

1일 한화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2009년부터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근무복장 자율화 등 퍼플칼라의 새로운 패러다임 체제를 갖췄다.

또 같은 해 12월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신년 초까지 회사 전체가 휴무에 들어가는 전직원 리프레시 휴가(Refresh Leave)를 도입해 가족친화경영의 토대를 이뤘다.

이와 함께 2011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본인 건강,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2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금연캠페인을 실시, 금연 참여자의 73%가 금연에 성공해 담배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자녀 사랑 실천을 위해 디지털환경정화운동(Infollution Zero)에도 적극 참여해 유해 컨텐츠의 차단에도 기여했다.

여기에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등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족 휴가나눔제도”는 이 같은 가족친화경영 철학 및 가족문화의 토대 위에서 장기근속 선배 직원들이 먼저 제안한 프로그램.

이 제도는 사용 가능한 휴가가 없는 동료가 상해 질병 가족간병 등으로 결근이 불가피한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장기근속 선배들이 자신의 휴가를 양보하겠다는 자발적 의지도 도입돼 8월부터 시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 휴가나눔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 간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내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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