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가 2분기 전문약 등에서 약세를 보이며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동아ST에 따르면 모티리톤(48.9% 증가한 47억)은 매출이 증가했지만, 제네릭 발매에 따른 스티렌(26.4% 감소 149억)과 저가 발기부전치료제 등장으로 인한 자이데나(42.5% 감소 24억)의 매출 감소로 전문약 부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921억)
의료기기 진단 사업부도 벡크만쿨터사의 제품 정리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172억,2012년 2분기 180억)
반면 해외사업부는 그로트로핀(45.5% 증가한 53억), 박카스(46.7% 증가 74억)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296억(2012년 2분기 242억)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전문약, 해외사업, 의료기기 진단사업으로 구성된 동아ST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1466억을 기록했다. (2012년 2분기 1604억)
동아제약이 맡고 있는 박카스와 OTC사업부는 강세를 보였다.
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17억(2012년 2분기 497억,박카스F의 고속도로 휴게소 및 할인점 입점으로 4% 성장, 박카스D 461억, 박카스F 56억)의 매출을 올렸으다.
OTC도 판피린(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61억), 가그린(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한 63억) 등의 선전으로 5.9% 성장한 385억(2012년 2분기 364억)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동아ST는 임상3상 완료 4개(DA-6034 위염, DA-3801 불임 배란유도, DA-3803불임 난포성숙, DA-3031 호중구감소증)를 2014년 하반기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