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해독주스 창시자와 '해소주스’ 공동개발
서재걸 원장과 개발, 동결건조방식 채택 맛 영양 그대로 담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7-17 09:10   수정 2013.07.17 09:14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해독주스의 창시자이자, 현직 의사인 서재걸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과  '서재걸의 해소주스'를 출시한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화제를 낳으며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해독주스는 대한자연의학회장인 서재걸 원장이 처음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독주스는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를 삶은 후 사과 바나나와 함께 갈아 섭취한다. 생으로 섭취했을 때 5%인 영양분의 흡수율이, 해소주스를 통해 섭취하면 최대 90%에 이르게 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하며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만들기가 번거롭고 유통기한이 짧으며 휴대가 불편하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국제약품과 서재걸원장은 해독주스의 최대 문제점인 제조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물과 우유에 타서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파우치 포장의 분말 제형으로 제조하면서도 채소를 삶아 과일과 함께 갈아먹는 레시피를 그대로 살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서재걸의 해소주스’는 해독주스의 레시피를 단순히 흉내낸 제품이 아닌, 가공방법이 비싸더라도 채소와 과일을 그대로 가공하여 분쇄한 것으로 재료의 맛과 영양, 색, 향등을 그대로 보존하는 동결건조방식의 제조방법을 채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또 천연원료인 꿀을 제외하고 보존료, 착향료, 색소등의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아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무분별한 디톡스 열풍 속에서 ‘서재걸’이라는 ‘오리지널리티’가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 ‘서재걸의 해소주스’ 출시가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해결하고 체내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올바른 디톡스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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