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문 OEM업체 (주)서흥캅셀이 (주)에스에이치팜을 합병한다.
서흥캅셀(대표이사 양주환)은 오송단지에 소재한 에스에이치팜이 보유한 토지를 승계해 향후 국내 하드캡슐 제2공장 용도로 사용, 장기적으로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에스에이치팜을 흡수합병키로 19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8월 20일을 합병기일로 하는 합병계약도 19일 체결했다.
서흥캅셀은 합병과 관련,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는 합병비율 1:0으로 흡수합병하며, 이 합병으로 (주)서흥캅셀이 발행할 신주는 없고 이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의 변경도 없으며, (주)서흥캅셀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100% 자회사에 대한 합병으로 연결재무제표 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캡슐제 주력 서흥캅셀은 에스에이치팜(오송단지 내 소재,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516억 2,4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억 3,700여만원으로 23.96%, 순이익은 16억 5,00여만원으로 166.56%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