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전 보령제약 사장 태준제약 '아큐젠' 대표이사 영입
계열사 조영제 전문기업 사장 맡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6-10 08:20   수정 2013.06.11 07:01
김광호 전 보령제약 사장이 태준제약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김광호 전 사장은 10일 사령장을 받고 태준제약 계열사인 조영제 전문기업 '아큐젠' 대표이사에 1취임한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의학 석사(1984)와 박사(1998) 학위를 취득한 김광호 전 사장은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를 현재 위치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보령제약 사장(2005년 2월)으로 자리를 옮겨 보령제약의 성장을 일뤄낸 후 올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보령제약에서는 국내 최초 국산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국내 신약 중 최단기간에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사 사장을 모두 거치며, 영업 마케팅 쪽에서 상당한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2013년 '에세이문학' 봄호에 발표한 '빨간 고구마' 수필을 통해 추천 작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최근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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