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추진 셀트리온,1분기 영업이익 순이익 감소
전기비, 매출 805억 25.5%-영업 440억 30.8% 순익 342억 33.4%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24 17:57   수정 2013.05.24 19:08

최근 주식시장에서 논란을 빚은 셀트리온의 1분기 실적이 떨어졌다. 전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이 모두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1분기 805억5,700여 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기대비 25.5%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는 0.9%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40억6,800여만원으로 전기대비 30.8%, 전년동기대비 6.4% 각각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342억4,700여 만원을 기록, 전기 대비 33.4%,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했다.

한편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는 5월 23일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셀트리온 매각업무 및 자문을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JP모건은 매각작업에 앞서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주식담보 대출금의 리파이낸싱 작업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4월 16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셀트리온 관련 자기 지분을 모두 포기하고 다국적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당시 이 이유로 회사의 발전과 증권 시장의 공매도 문제, 금융당국의 규제 부재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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