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항구토제 '보나링에이정' 품절 언제까지...
원료 수급 어려움 품절, 이달 24일경 원활한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15 08:03   수정 2013.05.15 15:05

항구토제 '보나링 에이정'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개국가와 유통가에 따르면 일양약품의 항구토제 '보나링 에이정'의 품절이 한달 가까이 지속되며 약국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더욱이 제품이 공급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계속 처방을 내며  일부 약국에서는  교품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공급이 달리다 보니 교품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이 제품의 정상적인 공급이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다는 점. 

일양약품 측에서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유럽에서 원료를 수입해서 들여 왔는데 원료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

자체 생산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

일양약품 관계자는 "지금 인도에서 찾고 있는 중인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이달 24일경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