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제약 일반약에 유통기한 미표시,약사 소비자 혼란
일부 과립제에 표시 안돼 항의 빈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07 08:11   수정 2013.05.07 08:24

일부 과립제 일반약에 유통기한 표시가 안돼 약사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개국가에 따르면 한중제약의 한방 과립제인 천담환 용담환 등 제품에 개별 유통기한 표시가 없어,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항의를 받는 예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과립제 제품은 제품박스에 유통기한 표시가 있지만, 포 단위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어 환자들은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

한 약사는 "약사법에 이 경우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소비자들의 항의를 받으면 곤혹스럽다"며 " 약국에서 판매할 때 주의해야 하지만, 제약사도 유통기한 표시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위반이 아니라도 해도, 소비자를 위해 개별 유통기한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개국가에 따르면 다른 회사 과립제 제품에는 개별 유통기한 표시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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