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찰,지오영 입성 성공-MJ팜 강자 과시
대부분 낙찰,1원 예가 그룹은 또 '유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5-03 15:40   수정 2013.05.03 16:26

대규모 유찰사태가 벌어지며 계약기간을 연장까지 한 끝에 3일 치러진 서울대병원 3차 입찰에서 1원 예가그룹만 유찰되고 대부분 낙찰됐다.

연간 소요의약품 Linezolide 600mg 외 2457종에 대한 이번 입찰에서는 지오영(14그룹) J팜(15그룹) 신원약품(28그룹)이 신규 입성에 성공했고,서울대병원 강자인 MJ팜도 13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또 부림약품은 수액그룹인 1그룹을 비롯해 2그룹, 6그룹, 10그룹, 23그룹을 낙찰시켰으며 뉴신팜은 조영제 그룹인 3그룹, 4그룹, 7그룹을 낙찰시켰다.

남양약품은 9그룹을, 원강약품은 21그룹을, 제신약품은 27그룹을 따냈다.

반면 1원 예가 품목이 있던 31그룹 등은 유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예가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낙찰시키면 손해보는 입찰이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유찰이 이어져 왔는데 이번에 서울대병원이 예가를 올려 낙찰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며 “앞으로 타 병원 입찰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