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ab, 'H7N9형 조류독감' 진단 검사법 개발
계절 인플루엔자까지 정확히 식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4-23 05:49   

(주)SLS(대표: 문해란 MD)의 수탁 검사기관인 SQLab(원장: 이진영 MD)은 최근 중국에서 발병하고 있는 A(H7N9)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진단 검사법을 개발 완료, 4월 22일 부터 진단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SQLab에 따르면 A(H7N9)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에는 'Real Time RT-PCR'이 사용 되며,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의 비인후 흡인액, 비인후 도찰물, 인후 도찰물 등의 검체가 필요하다. 검사는 검체 도착 후 보통 1-2일(평일)이 소요된다.

특히 이 검사법으로는 H7N9 형 조류 독감은 물론, 단 한번 검사로 계절 인플루엔자까지도 정확히 식별해 낼 수 있다.

(주)SLS는 2009년 신종 풀루(H1N1) 검체를 2만건 이상 진단한 경험이 있으며, 2011년 설립된 SQLab은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인증을 확보, 분자 유전과 특수 생화학(미량 질량분석) 분야를 특화한 수탁 기관이다.

현재 전국에 26개 사무소를 두고 있어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H7N9의 검사를 SQLab에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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